사진을 업으로 하려다 보니🏞️
사진을 업으로 하려다 보니 장비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많이 비싼 카메라를 고려했다. 훗날 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되었을 때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그 카메라와 그 렌즈를 사려면 한참 뒤에나 일을 시작할 것 같아서 일단 가지고 있는
9월 17, 2026
사진을 업으로 하려다 보니 장비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많이 비싼 카메라를 고려했다. 훗날 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되었을 때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그 카메라와 그 렌즈를 사려면 한참 뒤에나 일을 시작할 것 같아서 일단 가지고 있는
9월 10, 2026
장모님 가게에서 일을 그만둔지도 거의 1년이 되어 간다. 어찌저찌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왔고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장모님 가게 일을 그만둔 건 율이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문제는 일을 쉬기 때문에
9월 4, 2026
부감샷으로 찍는 것도 마음에 드네. 오늘 커피는 어제와 또 다르다. 나쁘지 않지만 어제보다 쓴 맛이 강해졌다. 내일은 물 온도와 원두 분쇄도를 조절해야겠음.
9월 3, 2026
오늘은 어제보다 물을 30ml 더 탔다. 그러니까 총 80ml를 가수한 셈이다. 많이 밍밍해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원하던 맛에 부드러움이 더해졌을 뿐이다. 부드러운 이 느낌에 또 한번 커피가 좋아진다.
9월 2, 2026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해서 몸이 건강해져야 한다. 몸이 건강해져서 건강한 정신을 유지해야 한다. 건강한 정신을 유지해서 즐거운 삶을 살아야 한다. 즐거운 삶을 살아서 행복한 추억을 쌓아야 한다. 어쩌다 보니 아빠가 되었기 때문에.
9월 2, 2026
이제는 커피를 진하게 마시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다. 물을 50ml 추가해서 마시니 커피가 입 안에서 부드럽게 느껴진다. 적당한 커피가 좋다. 산미가 강조된 커피보다 산미가 덤인 커피가 좋다. 요즘 운전하면서 불교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라디오처럼 틀어 놓는데